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주말 사흘 동안 극장 관객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 일별 박스오피스 기준 모두 721,549명이었다. 일주일 전 주말(10월 16~18일) 857,427명보다 15.8% 적다. 1위는 이번에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로 320,294명, 전체의 44.4%였다. 이번 주 개봉한 실낙원은 사흘 66,698명으로, 개봉 5주 차인 암살자(들)(68,241명)에 1,543명 뒤진 3위였다.
주말 순위와 신작 다섯 편
위 그래프는 주말 사흘 관객 상위 10편이다. 주황색이 10월 21~22일에 개봉한 영화로, 상위 10편 가운데 다섯 편이 이번 주 신작이다.
| 순위 | 영화 | 주말 사흘 관객 | 지난 주말 대비 | 주말 상영 횟수 |
|---|---|---|---|---|
| 1위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 320,294명 | -15.4% | 11,265회 |
| 2위 | 암살자(들) | 68,241명 | -51.3% | 4,882회 |
| 3위 | 실낙원 | 66,698명 | 신작 | 7,641회 |
| 4위 | 클레이페이스 | 48,247명 | 신작 | 4,250회 |
| 5위 | 타짜: 벨제붑의 노래 | 46,919명 | -50.3% | 3,101회 |
| 6위 | 여전히 찬란하게 | 21,564명 | 신작 | 2,984회 |
| 7위 | 오디세이 | 20,189명 | -61.5% | 1,205회 |
| 8위 | 베러티 | 16,416명 | 신작 | 2,172회 |
| 9위 | 룩백 | 15,624명 | -36.5% | 870회 |
| 10위 | 킬링타임 | 11,244명 | 신작 | 1,135회 |
10월 21~22일 개봉작 15편의 주말 관객을 합하면 176,659명으로 전체의 24.5%다. 일주일 전 주말에 그 주 개봉작 9편이 차지한 몫은 9.5%(81,544명)였다. 지난주 개봉작 가운데 가장 많았던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38,637명)보다 실낙원과 클레이페이스가 모두 많았다. 그 웨일폴은 이번 주말 5,956명으로 지난 주말보다 84.6% 줄었다.
실낙원과 암살자(들), 하루씩 뒤바뀐 순위
실낙원은 금요일에 16,473명으로 2위였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암살자(들)에 밀려 3위였다. 날짜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 날짜 | 실낙원 | 순위 | 암살자(들) | 순위 |
|---|---|---|---|---|
| 10월 23일(금) | 16,473명 | 2위 | 13,435명 | 3위 |
| 10월 24일(토) | 27,914명 | 3위 | 28,692명 | 2위 |
| 10월 25일(일) | 22,311명 | 3위 | 26,114명 | 2위 |
상영 횟수는 실낙원이 사흘 7,641회로 암살자(들)의 4,882회보다 1.5배 넘게 많았다. 그런데 상영 1회당 관객은 암살자(들)이 14.0명, 실낙원이 8.7명이었다. 개봉 5주 차 영화가 적은 회차에서 더 많은 관객을 모은 셈이다. 암살자(들)의 주말 관객은 지난 주말보다 51.3% 줄었고, 같은 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도 50.3% 줄었다. 클레이페이스는 48,247명으로 타짜를 1,328명 차이로 앞서 4위가 됐다.
치이카와는 시장과 같은 폭으로 줄었다
치이카와는 사흘 모두 일별 1위였다. 주말 관객은 지난 주말보다 15.4% 줄었는데, 치이카와를 뺀 나머지 영화의 주말 관객 합계도 478,953명에서 401,255명으로 16.2% 줄었다. 줄어든 폭이 시장 전체와 거의 같다. 누적 관객은 10월 24일(토)에 200만 명을 넘어 25일 기준 2,248,137명이다.
치이카와의 하루 관객은 금요일 39,734명에서 토요일 145,106명으로 세 배 반 넘게 뛰었다. 주말 사흘 전체 관객도 금요일 139,075명, 토요일 310,770명, 일요일 271,704명으로 토요일이 가장 많았고, 사흘 모두 일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적었다.
순위표 아래쪽의 흐름
상위 10편에 든 기존 영화 다섯 편 가운데 지난 주말보다 덜 줄어든 순서는 치이카와(-15.4%), 룩백(-36.5%), 타짜: 벨제붑의 노래(-50.3%), 암살자(들)(-51.3%), 오디세이(-61.5%)다. 10월 8일 개봉한 룩백은 세 번째 주말에도 15,624명으로 9위였고, 누적은 131,051명이다.
신작 가운데 여전히 찬란하게는 주말 21,564명으로 6위, 하루 늦은 목요일에 개봉한 베러티는 금요일 6위로 출발해 주말 합계 16,416명으로 8위였다. 두 영화의 25일 기준 누적은 각각 41,037명, 25,190명이다.
이번 주 신작 가운데 관객이 가장 많았던 영화는 무엇인가요?
주말 사흘 기준으로 실낙원이 66,698명으로 가장 많고, 클레이페이스 48,247명, 여전히 찬란하게 21,564명, 베러티 16,416명, 킬링타임 11,244명 순이다. 개봉일부터 25일까지 누적으로는 실낙원 104,876명, 클레이페이스 77,153명이다. 다음 주말(10월 30일~11월 1일) 성적은 11월 2일(월)에 KOBIS 일별 박스오피스로 확인할 수 있다.
참고한 자료: KOBIS 일별 박스오피스
